웅황 석웅황
성질은 평하고 차며 맛은 달고 쓰며 독이 있다.
순순하여 잡질이 섞이지 않고 닭의 볏같이 붉으면서 번쩍번쩍한것이라야 사용가능.
깨끗하고 투명한것은 석웅황이고 겉이 검은것은 훈황이라 하는데 헌데와 옴에 사용
산의 양지쪽에서 캔것은 석웅황이고 음지 쪽에서 캔것은 자황이다.
정말 좋은 웅황은 그 빛이 맑고 밝으며 약간 붉거나 짙은 황색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황
악창,옴 ,문둥병을 낫게한다.
불에 달구어 식은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수비하여 약에 넣어 쓴다.
주의사항:
불에 굽지 마세요 .불에 태우면 삼산화비소 생깁니다.
일정 온도로 가열하면 공기 중에서 고독성 성분인 삼산화비소, 즉 비상으로 산화될 수 있습니다.
석웅황 500그람 4만원 운임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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