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산에 들갔다 하면 삼을 몇뿌리씩 주어오네요 .
산삼씨가 말랐다고 하든 시절이 언제였든지 ..
저희가 딱 봐도 재배나 이식 산양심이거만 그걸 야생삼이라고
4-5뿌리에 100만원 60만원씩 그것도 잘도 팔리더구만요.
보통 주변 보면 외국약이 말 잘듣는다고 하죠.
왜그런지 생각해 보았는지요.
똑같은 약을 본지방에서 나오는 약초로 만들어보면 약효가 틀립니다.
왜 그럴까요?
주성분이 약초가 함유하고 있는 토양성분에 따라서 약효가 다릅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모유수유부터 부모시절부터 주변토양에 적응되여서
주변의 약초는 딱 그정도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는거랍니다.
몸에 모자라는 광물질은 타지역 약이나 타지역 약초를 먹으면 바로 효능이
알리는것은 체내에 그 광물질이 부족하거나 없기때문에 약효가 좋다 말하죠.
물속에도 광물질,토양에도 광물질,떠다니는 공기중에도 광물질.
하여 중국에서도 동북지역 사람들은 남방의 삼칠을 잘먹고 잇고
중국 남방지역 사람들은 동북의 산삼을 먹으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것이
이 원인중 하나라고 봅니다.
야생삼 쓴맛 나는것 보앗는지요 ?
산삼은 쓴맛 안납니다~~
야생씨삼 이란 ?
야생삼 씨를 받아서 자연에 뿌린뒤 방치해서 키운삼입니다.
새나 멧돼지,다람쥐,노루 등동물이 야생삼씨를 먹어서 배설한뒤 자란삼하고
동등합니다.
단지 인간이 가을에 야생삼 씨를 받아서 야생에 뿌렸다는겁니다.
무농약 임하삼도 아니고 잔류농약 기준치만 초과안하면
유통가능한 장뇌삼,산양삼도 아닙니다.
백두산 산삼,백두산 야생씨산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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