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한 산삼 한뿌리 드시고 온겨울 더위에 혼났다 하네요 ~

삼파는 여인 성씨 양씨인 여자 한분 있엇는데.

한해는 팔려고 하는 삼이 미가 상해버려서 팔기에는 

가격이 안나가고 하여서 꿀꺽하였는데 한겨울에도 

단팔매를 입고 다녓고 그해 겨울에는 감기 안결렸다고 하네요 ~

산삼 특징

1번,

손으로 만져보면 털은 아래로 쓰담으면 빗결에 따라 잘 넘어가지만

삼은 무늬가 잇는곳을 손으로 쓰담으면 톱날 다치는것하고 같습니다 .

터덕터덕합니다.

2번,

몸통하고 뇌두이어지는 부위는 보통 1-2센치가 쭈욱 올라가다가 위에서

똬리를 서로 맞물리고 서로 갈아탑니다.연식

3번,

몸통하고 뇌두 이어지는부위 보통 함몰부위 있습니다.

물이 고인다고 하죠.

또한 여기로부터 삼모통이 산삼인경우 뾰족하게 보이는경향 있습니다.

4번,

몸에나 미에는 옥주가 많습니다.

장갑낀 손으로 만지면 걸켜서 터실터실합니다.

모양으로 말하면 잔미가 많지 않으며 턱수가 잘 빠져 나오는데 

턱수 하나 나오는데 산삼은 연식에 3-5년 가해줍니다.

 

40-50년근 백두산 산삼 보세요.산삼은 미가 얼마 없습니다 ~

 

모양:

몸통 주름살이 위로 올라가는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몸통하고 뇌두사이에 고인몰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삼미에 옥주가 많습니다.장갑끼면 가시처럼 대입니다.

전형적 산삼 특징중 하나가 몸통위에서 뇌두 이어지는 부위에서

위로 일직선으로 1-2센치로 뻗다가 똬리를 틉니다.

또한 갖출건 다갖추되 쓸데 없는 잔미가 많지를 않습니다~~

진짜 산삼이나 임하삼은 미가 적습니다.

맛:

또한 산삼이나 씨삼이나 진짜 임하삼,방치삼은 쓴맛 전혀 없습니다.

쓴맛 나는 원인은 인위적으로 관리하는삼에 농약치기때문이랍니다.

맛이 무우맛나거나 맛없거나 맛이 쓰다거나 하면 무조건 잔류농약

있는 산양삼이나 이식삼 장뇌삼입니다.

 

 

 

야생씨삼 이란 ?
야생삼 씨를 받아서 자연에 뿌린뒤 방치해서 키운삼입니다.
새나 멧돼지,다람쥐,노루 등동물이 야생삼씨를 먹어서 배설한뒤 자란삼하고 
동등합니다.

단지  인간이 가을에 야생삼 씨를 받아서  야생에 뿌렸다는겁니다.

무농약 임하삼도 아니고  잔류농약 기준치만 초과안하면 
유통가능한 장뇌삼,산양삼도 아닙니다.
백두산 산삼,백두산 야생씨산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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