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환,협심증 치료약

중국의 협심증 치료약"심적환",

 

단삼, 용뇌, 삼칠의 한약재 배합으로 만들어진 만성 심혈관질환 예방 및 개선약

 

심적환을 소개합니다. 

 

이미 미국 FDA 3상 승인된 약재이며, 전세계 4천만명이상 복용하고 있는 안전한 약입니다.

 

매년 3억불 이상 판매되고 있는 만성질환 치료제입니다.

 

심혈관 질환 처방제와 전문 한의사 상담을 통해 함께 복용하셔도 되는 약입니다. 

 

기존 대체제에 비해 뛰어나고 혈관을 손상시키지 않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심적환 한약을 소개합니다. 

 

1. 뇌졸중 뇌허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심적환 약을 1년간 복용한 환자는 복용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일과성 뇌허혈 발작의

   빈도가 50%이상 감소하는 뛰어난 효과를 보였습니다. 

 

2. 협심증 발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으며 응급 혈전 용해제, 협심증 응급제제 등의 복용율을

  의미있게 낮춰줍니다. 

 

미국(美國) FDA 에서 임상(臨床) 3상 시험(試驗)을 진행중인 중국(中國) 

타슬리(天士力= 천사력) 제약의 "심적환(心適丸= Cardiotonic Pills)"에

대한 준비사항(準備事項)과 향후(向後) 추진 방향에 대해 소개됐다. 

 

한의약정책연구회와 한국한의학연구원(KIOM)의 한의학정책연구센터가 

서울역 KTX 회의실에서 공동(共同)주최한 ‘한약유래의약품의 국외 현황’ 

강좌에서 발표한 천사력 제약 리얀 리 박사에 따르면 미국만 하더라도 

만성(慢性)협심증(狹心症) 환자(患者)가 1,000 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주(週) 2~3회 나타나는 협심증(狹心症) 증상(症狀) 때문에 많은 

고통을 받고 있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약물 치료 수용 능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여서 고통 없는 치료방법 개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中國)에서 1993년 관상동맥(冠狀動脈) 치료 및 협심증 치료(治療) 

의약품(醫藥品)으로 허가(許可)된 ‘심적환(心適丸)’은 현재는 중국을 

제외한 26개 국가에서 OTC, 건기식 등으로 유통되고 있다.

특히 세계(世界) 각지에서 100여 명의 전문가(專門家)들이 1,000여 편의 

논문(論文)으로 약효를 증명하고 있으며, 2015년에 관상동맥 치료제로 

미국 허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현재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심적환(心適丸)은 삼칠(三七), 단삼(丹蔘), 용뇌(龍腦)만으로 제조되는데 

◈ 단삼(丹蔘)이 협심증(狹心症) 치료(治療)를, 

◈ 삼칠(三七)은 단삼(丹蔘)에 의한 출혈(出血)을 방지(防止)하기 위해, 

◈ 용뇌(龍腦)는 흡수(吸收)를 촉진(促進)하는 역할(役割)을 한다.

협심증(狹心症)에 대한 양의학적(洋醫學的)인 치료는 심장(心臟)에 대한 

◆ 산소(酸素) 공급 조절, 

◆ 혈액응고 방지, 

◆ 생활습관 개선, 

◆ 약물 치료가 이뤄지는데 

심적환은 그동안의 연구에서 협심증 증상의 발생 횟수를 줄여주는 것은 

물론 혈액 응고제(凝固剤) 사용 빈도와 심전도 ST 구간을 감소시키며 

운동 능력(運動能力)을 증가(增加)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18년간 보고된 부작용(副作用)이 거의 없고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연구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이 보고(報告)되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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