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라고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먹기도 하지만 솔라닌이라는 독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가을에 식물 전체를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을 ‘용규’라고 하는데, 줄기와 잎은 해열과 산후 복통에 쓰며, 뿌리는 이뇨에 쓴다. 식재료로 사용할 때에는 봄에 어린잎을 따 삶아서 물에 우려 독성분을 없앤 다음 나물로 먹는다.
까마중의 첫번째 효능 남성 원기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아마 이 사실을 말하면 씨가 마를지도 모르는데 남성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남성호르몬인 스테로이드 성분이 많아서 원기를 회복시켜 정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둘째, 항암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데 복분자, 포도, 블루베리 등의 보라색을 띤 열매에 이 성분이 많다고 하며 정확하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늦추고 암을 예방하는 부분이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블루베리보다도 월등하게 크다고 합니다.
셋째, 원활한 이뇨에 도움
남녀가 40대가 넘어가면 소변을 시원하게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점점 생기기 시작합니다.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찝찝함과 그렇다보니 속옷에도 묻고 화장실 바닥에도 떨어지다 보니 냄새도 나게 되는데 까마중을 꾸준히 복용하게 되면 이뇨작용에 좋고 신장이 튼튼해 지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넷째, 항염효과도 있다.
항염효과도 있어서 기관지가 좋지 않거나 폐나 위에 염증이 자주 생기는 분들이 꾸준히 챙겨드신다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까마중의 이러한 효능에도 불구하고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다면 배가 아프고 구토를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 솔라닌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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