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뇌삼(산양삼.산양산삼)하고 임하삼 林下参 구별점
임하삼하고 장뇌삼 (산양삼 )구별점
임하삼은 야생에 씨를 뿌린뒤 자연상태에서 방치해둔 상태에서 자란것입니다
이식해서 옴겨심은 삼 아닙니다 ,야생샘에 가깝습니다
향이 진하며 맛이 쌉싸름하며 산삼 맛 납니다
형태를 보시면 자연스레 뻗었습니다
장뇌삼은 밭에서 인위적으로 관리하면서 키우는 삼입니다
장뇌삼은 옴겨심은 삼입니다
장뇌삼은 향이 진하지 않으며 맛이 쓰거나 아무맛 안나기도 합니다
형태를 보시면 옴겨심은 흔적이 나며 턱수가 발달 되기도 하며
장뇌삼 특유의 형태가 나옵니다
주의 *장뇌삼을 임하삼으로 사칭하는 사기군들 있으니 잘 분별하여 이용하세요
파삼 복용법:
1.깨끗이 씻은뒤 말리워서 임하삼 가루로 복용하셔도 됩니다 .
혹은 환으로 만들시 추가하셔도 되구요.
2.임하삼 씻은뒤 물기를 업애고 꿀하고 같이 담금하여 꿀저림 하셔도 됩니다
3.깨끗이 씻은뒤 막술용으로 담금하셔도 됩니다 비율은 1대 10으로요
4.깨끗이 씻은뒤 말리워서 혹은 생재 자체를 보이차 끓이듯이 차로 끓여드셔도
됩니다
5.깨끗이 씻은뒤 건강원에서 중탕을 내려 드셔도 됩니다
좋은 효능 보시려면 말리워서 건재를 복용하는것이 효능 더욱 좋습니다
적변현상(피황,황이낀삼)에 대하여,,
이를 다른말로는 피황,황이낀삼, 이라고도 표현하며, 이는 세월이 흘러 우수한 품종에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황갈색 색상과는 달리 산삼이 자생하는 환경이 습하거나 삼을 다른곳으로 옮겨심으며 지하경(몸통)이 공기에 장시간 과다 노출될경우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모든 식물들은 적절한 산소의 공급이 중요한데 지상부(잎)과 같이 지하경(뿌리) 부분도 산소공급을 받아야만 건강하게 자랄수 있습니다.
삼이 자생하는 환경중 (한온풍습),기온,바람,햇빛등과 같이 원활한 배수도 중요합니다.
배수가 안되어 지속적으로 자생조건이 습할경우 지하부에 산소공급이 어려워 심하게 지속될경우 뿌리부터 부패하게되며 스스로가 그 습기를 막고자 특이사포닌을 표피로 내보내 보호막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자생하는 환경이 열악하여 과습하거나 또는 이식과정중 몸통이 공기에 과다 노출될경우 발생하는 현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병이든 소에게서 우황을 더 많이 얻듯이 적변현상이 나타나는 삼들에게서는 더 많은양의 사포닌이 검출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사이즈 15-25그람 전후 되는 파삼입니다
황낀것이 오히려 약효가 더 강하다고 합니다.
황낀것을 벗기지 말구요 씻어서 그대로 말려서가루내거나
차로 끓여드시거나
그냥 담금하여 드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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