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가 잦아서 술을 자주 하다보니 간이 손상이 가고 하였답니다. 그래서 간에 좋다는 약초는 다 찾아먹어보았습니다. 민들레.영지버섯,상황버섯. 참외꼭지,산삼,방치삼,미꾸라지,웅담분 등 여러가지를 많이도 먹어보았네요. 이중 효과를 본것은 민들레 영지버섯 ,미꾸라지 웅담분입니다. 가장 빨리 효과를 보는것은 그래도 웅담분입니다. 사람간이 손상하게되면 담즙 분비가 제대로 되지 못하니 몸이 상하게 됩니다. 웅담분은 곰담즙입니다. 담즙을 먹음으로 인하여 간기능을 보조작용하게 되는거랍니다. 제가 먹는 웅담분은 황담이며 순도가 고순도 43프로 짜리입니다. 냉장고에 넣고 하루저녁에 두알씩 먹습니다. 세알씩 먹으니 양이 과하여 설사를 하게 되더군요. 연길에는 곰사육장이 국가에서 허용한곳만 3-4곳 됩니다. 웅담 구별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