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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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희귀약초. 2019. 4. 24. 16:17



도라지는 초롱과에 속하는 여러해 살이 풀입니다. 

줄기는 곧게 서고 40~80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로 자라며 가지를 거의 치지 않읍니다. 

꽃은 7~9월에 피는데 짙은 하늘색이며 가끔 흰색의 꽃이 피는 것도 있읍니다.  

생약명으로 길경, 방도, 백약, 경초, 고경, 이여 라고도 부릅니다.  

주로 뿌리를 약으로 사용하는데, 가을에 채취하여 껍질을 벗겨서 햇볕에 말립니다.  

꼭지를 따 버리고 사용합니다. 뿌리에 사포닌의 일종인 플라티코딘, 플라티코디게닌이 함유되어 있읍니다. 이 성분들은 거담작용과 진해작용을 합니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사전>에서는 도라지에 관해서 이렇게 적고 있읍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평하다. 폐경에 작용한다. 담을 삭이고 기침을 멈추며 폐기를

잘 통하게 하고 고름을 빼냅니다. 

도라지 사포닌이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입니다. 

약리실험에서 진정작용, 진통작용, 해열작용, 강압작용, 소염작용,

위액분비억제작용, 항궤양작용, 항아나필락시아작용 등이 밝혀졌읍니다. 

가래가 있으면서 기침이 나며 숨이 찬데, 가슴이 그득하고 아픈데, 목이 쉰 데,

인후통, 옹종 등에 씁니다.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인후두염 등에도 쓸 수 있읍니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환을지어 또는 가루내어 먹읍니다."

응용은 동의치료에서 가래약으로 기침, 기관지염에 쓰고, 배농약으로 곪는데,

곪는 기관지염, 편도염, 인후아픔에 쓴다.  민간에서는 머리아픔, 성홍열, 콜레라,

위염, 적리, 간경변증, 복수,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심장, 핏줄계통 질병에 쓰며

진경약, 땀내기약, 아픔멎이약, 구풍약으로도 씁니다.  

특히 인삼 대용으로 오래 쓰면 보약으로서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의 효과는?

거담. 진해 작용을 합니다

기관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기침과 가래를 삭히는데, 효력은 염화암모늄과

비슷합니다. 폐를 맑게 하고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며, 감기 상기도 감염증

급성기관지염. 폐렴. 천식. 결핵 등 호흡기 질환을 다스립니다.

 

고름을 빠지게해 상처를 아물게 합니다.

작은 상처도 곪기 쉬운 체질을 개선해줍니다.

비린내나는 가래를 밷는 폐농양은 물론 가볍게는 여드름에도 쓰입니다.

물론 오래된 피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목구멍 염증으로 생기는 발음 장애를 치료합니다.

감기나 급성 인후염으로 목이 아프거나 편도선염이 심할 때 씁니다. 목이 많이 붓거나 또는 목이 마비되었을 때, 그리고 통증이나 염증이 있어 목에서 열이 나고 발음 장애가 있을 때 좋읍니다.


과음으로 인한 속쓰림을 가라 앉힙니다.

술을 많이 마셔 어지럽고 속이 쓰릴 때,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거나 더위를 먹었을 때, 또는 치질이 심할 때, 성홍열 때도 씁니다. 도라지의 쌉쌉한 맛은 잃어버린 입맛을

찾게 하는데 안성 춤입니다. 건위. 정장. 강장 효과도 있읍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 분말로 복용 법 

 

모든 자연산 약초는 식사 한시간전 공복에 드시는 것이 원칙입니다.

공복에 드셔야 자연산 약초의 약리적 효과가 높게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1,장생도라지를 드시기 전에 약간의 생수로 입안을 헹궈내듯이 드시고 난후 '

다시  장생도라지 분말을 한 숫가락[용량은 드시는 분의 상태에 따라 가감합니다.] 정도 입속에 털어 넣은 후 미리 준비해 둔, 생수나 토통한봉꿀물을 약간 마시면서 살짝 헹궈 냅니다. 

 

 

 

암환자분들의 경우 꿀물 대신 생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꿀물을 사용할 때는 

소량씩 연하게 해서 드셔야 합니다 

 

장생도라지 분말이 목과 식도 기관지와 폐 주변을 아주 천천히 내려 가면서 

깨끗하게 청소가 잘 되고 약리적 효과가 잘 나타나도록 해 주는 것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분말을 드신 후 30분이나 1시간 후 부터는 장생도라지가 온 몸을 깨끗하게 청소해 놓은 부분들을 생수로 다시 씻겨 내려 가도록 한다는 심정으로 자주 생수를 드시고 온 몸흔들기 물구나무 서기 붕어 운동 목흔들기 운동 등의 유산소 운동을 수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생도라지를 하루에 서너 번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몸에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고 느껴지게 되면, 본인이 생각해서 몸에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 적정한 양을 드시는 것이 정답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는 분의 상태가 모두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장생도라지나 약초의 복용량은드시는 분이 가장 잘 알 수 있습니다.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시고 난후 심한 거부감이 나타나지 않는 다면, 되도록 다량을 드시는 것이 강한 약리적 효과가 나타난다 할 것입니다.

 

 

자연산 장생도라지나 약초를 드실 때는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 식품이나 우유 식용유 육류 라면류 등의 공해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은 드시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습니다.*

 

달여 먹는 법

 

소화력이 떨어진 환자나 혹은 장생도라지의 양이 수량이 적을 때 , 또는 생것으로 직접 집에서 달여 먹으려 할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1.먼저 유리냄비나 약탕기 등을 준비한다.  2, 자연산 장생도라지[재배장생도라지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을 준비한다.

 

 

3. 약수물이나 생수물에 살짝 씻어놓은 장생도라지를 서너 뿌리 정도 잘게 자른 후에 유기농 배와 유기농 하귤, 또는 팔삭 [이것들이 없을 때는 유기농 유자나 탱자 귤등을 넣어야 한다. 유기농이 아닐 시는 절대 첨가해서는 안된다.] 도 최대한 잘게 잘라 놓고, 물을 소량 넣은 후 함께 약탕기에 넣고 끓인다. *유기농 배나 하귤의 껍질에 약효가 많으므로 절대 버리면 안된다.

 

4. 물컵으로 석잔에서 여섯잔 정도 만든 후   식사 1시간 전에 생수나 약수물을 한 두컵 먹은 후에 장생도라지 달인물을 먹으면 된다. 또는 이 엑기스의 불순물을 세마포로 제거하여 증기 흡입기에 넣고 코속으로 흡입하게 해도 좋다. *이 때는 단풍마와 장생도라지를  함께 섞어서 만드는 것이 좋다*

 

오래된 장생도라지를 끓여 드실 때  함께 자연산 산도라지를 100-200그램 정도를 함게 넣는

것이 더욱 강한 약성을 나타나도록 해줄  것이다.

 

 

 

                      믹서기에 갈아 먹는법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는다.

 

2. 자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3. 토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죽염 1스픈정도 첨가한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준다.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다.

 

4, 믹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1스픈을 넣고 곱게 간다.

 

5. 곱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신다.

 

6.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다. 또한 천일염이나[정제염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 넣어 준다. * 

 

* 구토가 심한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담아 두었다가 몇시간 동안 숙성시켜 놓은 후 맨위에 건더기를 모두 건져내어 다른 사람이 먹고 나머지 도라지물만 마시도록 한다. * 

 

6. 장생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인다.

 

7.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을 합해 두잔은 꼭 마셔야 한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한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이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먹섭취해야 한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암환자들은 기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산야초효소나, 오디즙 복분자즙 포도즙 [자연산과 유기농을 원칙으로 한다.] 등을 마셔야 하며 유기농 현미차를 날마다 다량으로 마셔야 한다. 그리고 고단위 천연미네랄과 천연복합영양제를 복용해도 좋다.[미네랄과 비타민 종류가 최대한 많은 것을 구입 해야 한다.] 허나  국산 화학영양제는 되도록이면 절대 금물이다.

 

               엑기스 만들어 먹는 법

 

  장생도라지의 복용법은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 한 가지가 즙으로 내려먹는 것이였는데, 기존의 건강원에서는 즙을 내릴 때 물을 섞어서 백도가 넘는 온도로 팔팔 끓여서 몇시간 만에 즙을 내리기에 권장을 하지 아니했지만, 저열탕식 건강원에서는 끓이거나 물을 섞거나 몇시간만에 즙을 내리는 방식이 아닌 오랜시간 사우나 시키듯이 즙을 내리기에 약성이 거의 파괴되지 않는 탓에 요즘은 저열탕식 건강원에서에서 즙을 내려 먹도록 권장하고 있다.

 

장생도라지만 가지고 즙을 내린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해독작용이 뛰어나고 비타민과 영양물질이 많은 유기농배와 하귤을  함께 넣어서 즙을 내리면 그 약효가 배가 되어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유기농 배가 아니면 절대 안된다 일반 농약범벅인 배를 이용하면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경우가 많다.

 

[[암을 이기는 식품-도라지]]

- 강력한 항 염증 작용이 암 예방에 효능

 

도라지는 한국, 중국 및 일본 등지에 널리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인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염증성 호흡기 질환 치료 및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가을이나 봄철에 도라지의 뿌리껍질을 벗기거나 그대로 말린 것을 길경(桔梗)이라 하며 다양한 처방전에 널리 활용된다.

 

특히 한방에서는 배농(고름뺌), 거담(가래제거), 편도선염, 최유(젖나게함), 진해(기침멈춤), 화농성 종기, 천식 및 폐결핵의 거담제로서, 그리고 늑막염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의 주요 약리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 (triterpenoid)계 사포닌으로 밝혀졌으며 기관지분비를 항진시켜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 

도라지에서만 특별히 관찰되는 사포닌 성분은 진정, 해열, 진통, 진해, 거담, 혈당 강하, 콜레스테롤 대사개선, 항콜린, 항암작용 및 위산분배 억제효과 등 여러 약리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도라지에 함유된 물질들은 곰팡이의 독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실험동물에 투여했을 때 식균작용을 촉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특히 이뉼린(inulin) 성분은 생쥐를 이용한 항암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활성을 보임이 확인됐었다.

 

도라지의 효능에 관한 연구는 주로 한국과 일본의 과학자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있는데, 2000년까지는 도라지의 항 염증 효능 및 도라지 성분 분석에 관한 약리학적 연구 위주로 수행돼 왔다. 그 후 간 독성 보호효과 및 면역증진 등과 같은 도라지의 우수한 효능이 한국 과학자들에게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암 예방 및 항암작용 가능성이 강력히 대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험관 및 동물 실험에서 염증성 질환관련 유전자들의 발현증가 현상이 도라지 추출물에 의하여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효능이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이와 연관된 분자생물학적 기전이 한국 과학자들에 의해 모두 밝혀지고 있음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 생각한다.

 

특히 염증 유발관련 유전자들의 활성화가 암화 개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이 알려지면서 도라지의 항 염증 작용은 강력한 암 예방 효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에서 도라지 추출물이 암세포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로 폐암세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폐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 증식억제 효능에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특정 유전자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암세포의 증식을 강력히 억제하였으며, 이는 암세포자살(apoptosis) 유발과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직까지 도라지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가 더 진척돼야 하겠지만, 도라지는 한방에서 값 비싼 인삼 대신 보약으로 쓰면 좋다고 하며, 오래 묵은 것은 산삼 못지않은 약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 대물 장생 먹도라지의 올바른 복용법 *

 

보통 장생도라지를 복용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말기 암환자나 중풍, 뇌경색 등 불치병 환자들이므로 각각의 환자에게 적절한 복용법이 있지만, 보통의 환자에게 적용하는 복용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1. 믹서로 갈아 먹는 법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약수물로 살살 씻어 놓읍니다.

연산 산마, 또는 자연산 산마가 없으면 유기농 고구마,

(농약 재배한 재배산마나 농약을 살포한 고구마는 절대 첨가 해서는 안된다. )

종꿀 (일반양봉꿀은 절대 안된다) 3스푼 죽염 1스픈 정도 첨가 합니다.

죽염을 넣어야 맛이 더욱 고소하고, 약성을 강화시키고, 환자의 기력을 높여 줍니다.

그리고 생수를 2컵정도 준비한다. 토종꿀과 죽염을 조금씩 같이 넣어야 좋읍니다.

서기에 자연산 장생도라지 한 뿌리와 생수 자연산 산마 꿀 3스푼 죽염1 스푼을 

넣고 곱게 갑니다.

게 갈아진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컵에 나누어 놓고 아침 일찍 공복에

아주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마십니다.

유기농 딸기나 귤, 배 등을 함께 넣어서 갈면 맛도 더욱 좋아지고 암환자에게도 좋읍니다.

행복한 느낌이 많이 발생해야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2. 탕으로 먹는법

산도라지 3kg, 배 30kg, 자연산 오미자 400g,(생오미자 1.2kg), 은행씨 1kg, 생강1.5kg,

대추1되 ,맥문동 300g(건조)

감초 100g 위의 재료를 건강원에 맞겨  달이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고 배즙으로 달이며

달인 후 포장을 하면  파우치로 20봉지 전후로 나오며 하루에 3번 또는 2번 데워 복용하면

됩니다.

*효능:거담,항면역,자양강장,동맥경화,고혈압,당뇨병,감기및 예방,호흡기 폐질환,목이

아프고 숨이 찬데,아토피 등

 

(17년 이상 산도라지)

**성분;아눌린,사포닌,화이토스테린,프라코디딘,피토스테널등 재배 도라지에 

비해 4 ~15베 이상 함유

*** 산백도라지는 산삼에 버금가는 효능이 있다.( 뿌리 흑도라지가 가장 약효가 좋음)

 

 

3. 환으로 먹는법

산도라지 (건조600g) 건오미자 400g,볶아서 말린 은행씨 300g,건조 생강500g,

 

맥문동 (볶아슴)300g,위의 재료를  분밀로 만들어 환으로 지어 만들어 먹는데

하루3번 또는2번 20~30알씩 복용한다약재를 곱게 분말로 만들어 주거나 

환으로 만들어 주는 한약 제분소 같은 가서 만들면 됩니다.

4. 분말로 만들어 먹는법    

위의 약재를 분말로 만들어 티스푼으로 한술씩 먹는다.드시기에 힘들면 환으로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5. 술로 담그 먹는법

굵고 좋은 산도라지를 구해 껍질을 벗겨지 말고 이물질을  물로 만 씻은후 물기를

말려 6개월이상  둔 뒤 소주잔으로 한잔씩 드시면 위의 효능에 아주 좋으며 

건강주로 아주 좋읍니다. 먹기 힘들면 건조 감초 2~3개 달인후  위의 효능에 아주 좋읍니다.



산도라지는 채취한후 바로 씻으면 잔뿌리가 쉽게 부러지고 몸통의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채취후 1~2주후에 약간 마른후 세척하면 됩니다.

칫솔과 대나무칼이 필수 도구입니다.

칫솔로 너무 문지르면 사포닌성분(거품이 일어나는것)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살살

문지러야니다.

 

세척후에 바로 효소를 담으면 수분이 너무 많으므로 2~3일간 햇볕에 꾸들꾸들해질때까지

잘 말립니다.

설탕으로 효소를 담을 경우는 바로해야 되구요.

꿀로 할때는 3일 정도 말려서 해야 잘 우러납니다.




* 암환자들은 식욕이 없으므로 맛나게 해서 먹어야 흡수가 잘되어 좋읍니다.

  유기농 감귤이나 유기농 배 키위등을 함께 갈아 마시면 맛이 좋아서

  환자가 부담없이 먹을 수가 있읍니다. 또한 천일염이나(정제염을 먹어서는 절대 안된다.)

  죽염을 함께 넣으면 약성이 강해지고 기력이 떨어진 환자에게 기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 구토가 있는 말기 암환자나 소화가 어려운 환자는 갈아 놓은 장생도라지를

 

  컵에 먹고 나머지 도라지 물만 마시도록 합니다.

 

   도라지의 복용양은 환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더하거나 줄입니다.

 

   여유가 되면 하루에 세번을 마시되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으로 아침 공복에 한잔

   잠들기 1-2시간전에 한잔을 합해 두잔은 꼭 마셔야 합니다. 

 

* 암환자나 불치병 환자들이 자연산 장생도라지를 복용 할 때는

  일체의 인스턴트 음식이나 육류, 양식어류를 먹이 말아야 하며

  최소한의 음식으로 소식만을 해야 합니다.

 

배부르게 먹는 것 자체가 면역력을 약화 시키며,암세포의 먹이가 될 뿐입니다.  *

불치병 환자들은 절대 과식을 해서는 안되며, 항상 부족한 듯이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포들이 열심히 암세포나 바이러스를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 말기 암환자들은 소화력이 떨어져서 자극이 강한 음식은 먹을 수가 없읍니다.

  따라서 모든 약초를 환자가 맛있게 먹게 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따라서 감초나 당귀 토종꿀 죽염등을 적당히 첨가하는 것이며, 기력을 향상시키고,

  약성을 돕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죽염을 적당량 첨가하는 것입니다.

  환자가 맛있게 먹어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불어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들이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죽을 힘을 다해 암과 맞서 싸울 각오를 해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화되면 누구라도 암과 싸워 이길 수가 없읍니다.

식이요법과 병행하여 날마다 두꺼운 옷을 입고 땀을 비오듯 흘리며 산행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몸밖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게 하고, 식이요법과 약초가

제대로 효능을 발휘하게 되는 것입니다.

 

* 참고로 말씀 드리면 일반 시중에서 판매하는 재배도라지는 보통 3년생으로써

  비료와 제초제 그리고 농약을 뿌린 밭에서 생산된 것으로써 암환자나 천식환자들에게는

  백해무익하며,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약초는 자연산만을 사용해야 그 효능이 나타나게 됩니다.

 

자연산 도라지라도 색깔,형태, 지역에 따라 약성이 판이하게 다를수 있습니다.

자연산도라지를 구입시 백도라지보다는...먹도라지(흑도라지:검은 빛깔의 도라지)를


구입하시는것이 약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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