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토사자 ,새삼씨

.중국희귀약초. 2023. 3. 14. 09:57

토사자(학명: Cuscuta chinensis Lam.)는 콩 기생, 황사, 황사 덩굴, 금사 덩굴 등이라고도 하며 메꽃과에 속하는 토사자 식물입니다.일년생 기생 초본.줄기가 감겨 있고 노란색이며 가늘고 잎이 없습니다.꽃차례는 옆으로 자라며 꽃받침은 컵 모양, 열편은 삼각형, 화관은 흰색, 주전자 모양, 수술은 생화관 열편이 미세하게 구부러져 있고 난소는 거의 구형이고 화주는 2이다.캡슐은 구형이며 거의 모두 오래된 화관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씨앗은 연한 갈색이고 난형이다.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동쪽으로 일본, 북한, 남쪽으로 스리랑카, 마다가스카르, 호주까지 분포하며 중국에 널리 분포한다.해발 200-3000미터의 논가, 산비탈 양지, 길가의 관목 또는 해변의 모래언덕에서 태어나며, 보통 콩과, 국화과, 마름모과 등 다양한 식물에 기생한다.
이 종은 대두 생산 지역의 해로운 잡초이며 아마, 모시, 땅콩, 감자 및 기타 작물에도 해롭습니다.종자는 약용으로 간과 신장에 영양을 공급하고 양기를 강화하며 설사를 멈추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토사자 복용법:

물 2리터 기준으로 말린 토사자 30-40그람을 40분전후 우려냅니다.

식힌뒤  냉장보관하며 하루 200cc 마시거나  가루를 내여 하루 4-5그람 드십니다.

혹은 술에 담금주로 하여 마십니다.

 

토사자 감별법:

색상변별
순수한 토사자는 회갈색 또는 황갈색이며 표면이 매끄럽고 불순물이 섞인 표면은 흙색이며 색이 어둡습니다.
손으로 비비기
소량의 토사자를 손바닥에 넣고 반대쪽 엄지손가락으로 세게 비벼서 토사자가 단단하고 쉽게 으깨지지 않으며 손바닥에 흙가루가 있으면 흙덩어리가 섞여 있음을 나타냅니다.
담그기
소량의 토사자를 투명한 유리 용기에 넣고 일정 시간 담가두면 토사자의 흡수 부피가 팽창하고 시멘트 알갱이, 모래 알갱이, 진흙 덩어리가 섞이면 용기 바닥으로 가라앉아 시멘트 알갱이와 모래 알갱이가 팽창하지 않고 진흙 덩어리가 빨리 용해되어 액체가 탁해집니다.
끓이기
토사자를 소량 취하여 끓는 물에 담가두면 표면이 끈적끈적하고 종자피가 터질 때까지 가열하여 끓이면 황백색의 수염 모양의 배아가 드러나고 토사처럼 생긴 것이 정품입니다.

토사자  1키로 건재 1만8천원 운임별도입니다.

어떠한 약초든 품질에 따라 상중하 또한 가품도 많습니다 .

저흰 최상의 상품만 엄선하여 배송합니다.

 

 

 

더 많은 약초는 아래 참조하세요

 

중국희귀약초 클릭하세요

 

 

홈페이지 http://www.dauml.com 클릭하세요

 

다음카페 https://cafe.daum.net/youngmiddleage

네이버카페 https://cafe.naver.com/blueftk4s#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두산삼  (1) 2023.03.14
진달래꽃,참꽃,두견화  (0) 2023.03.14
백선피,봉삼,봉황삼  (0) 2023.03.13
구증구포 적하수오 파는곳  (1) 2023.03.13
진짜 뽕나무 상황버섯 파는곳  (0) 2023.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