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 |
안데스 산맥의 해발 4000m의 고원 지대에서 자생한다. 다년생 식물로 높이 12-20cm이다. 또 다즙한 식물로 줄기나 가지가 땅위에 누워 있으면서 끝은 위를 향하고 있다.열매는 4-5mm의 크기로 5-6월에 수확한다. |
주요성분(부위별)
베타-시토스테롤, 사포닌, 스티그마스테롤, 타닌, 알카로이드, 베타-엑디손, 탄수화물,아미노산, 칼슘, 철, 마그네슘, 인, 비타민 B1, B2, B12, C, E, 아연
마카의 전설
마카는 안데스 산맥에서 자생하는 귀중한 식물로 2000년 전에 잉카인들에 의해 재배 되었습니다.
스페인의 남미 잉카제국 침공시 해발 4000미터에 위치한 잉카인들과의 전쟁은 초반에 많은 고전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데려온 말들이 환경적응을 못해 폐사하고 또한 잉카의 작은말들을 따라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여 고민하던중 토착민들이 말에게 먹이는 사료가 말의 힘을 강하게 해주고 번식능력도 뛰어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잎을 먹인 결과 잉카제국을 정복하게한 원동력이 된 것이다.
마카는 고대부터 주민들의 건강이나 전사들의 활력원천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전쟁의 승리시 공로를 축하하는 선물로 주기도 했다.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였던 것이다. 이유로는 마카를 복용하면 활력원이 될 수도 있으나 정력이 강해서 성생활이 문란해 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잉카를 정복한 스페인은 크리스트교의 포교를 위해서 잉카사람들이 숭배하던 신앙을 금지해 신의 제물로 사용되었던 마카도 재배할 수 없게 하였다.
현대에 이르러 마카가 다시 세상에 보이게 된것은 식물조차 살아남기 힘든 안데스의 고지에서 믿기 힘들정도로 젊게보이는 노인이 건강한 아이들과 생활하는 모습을 보고 그 원인이 주식으로 먹는 마카에 있음을 파악. 연구발전 시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마카의 재배
마카는 무나 생강과 같이 씨앗이 빨리 갈라져 싹을 튀우는 유채과 식물로 안데스산맥의 고도4000m전후의 안데스의 경지에서 재배된 것이 양질이고 , 부자 고원이 최적인 재배지로 되어 있습니다.
강렬한 자외선과 산성토양으로 게다가 여름이라도 기온이 낮20℃야간은 영하15℃의 온도차속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러한 토지에서는 해충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 완전하게 무농약으로 재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물론 화학 비료 따위는 전통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 방목에 의해 자연의 비료가 토지를 비옥하게 합니다. 완전 무농약 , 유기재배가 실천되고 있는 것입니다.
마카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떻게든 강하게 살려고 토지로부터 빨아 올릴 수 있는 미네랄이나 영양소를 힘껏 흡수해 자라기 때문에 , 토지의 영양을 모두 흡수한 마카가 생깁니다.
그리고 마카를 수확한 후 의 밭은 영양분이 없기 때문에 5-10년동안 방목등을해 토지가 다시 비옥해지는 것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마디로 마카라고 해도 100종류 가까운 시일내에 있어 , 그 중에서도 11종류가 페루에 생식하고 있습니다.
마카의 식용으로 사용되는 부분은 무를 닮은 뿌리부분입니다. 줄기는 5cm정도있어 거의 안보일 정도입니다.
뿌리는 밝은 황색이나 진한 보라색 , 탁해진 핑크 , 흰 핑크와 여러가지 색을 갖습니다.
이와 같이 해 수확된 마카는 천일동안 강렬한 태양광선의 아래 건조됩니다. 이렇게 해야 양질의 마카가 탄생합니다. 마카에는 , 탄수화물 , 단백질 , 비타민 , 칼슘 , 철등의 각종 미네랄 ,아미노산등의 영양분 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신약의 보고, 페루 안데스 고원의
지난 6월 식품의약안전청(KFDA)은 페루 안데스산맥의 약초인 마카를 수입 허가했다.
마카의 효능은 식품의약안전청의 식품원재료 해설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첫째가 남자의 성기능 향상, 둘째가 여성 호르몬 조절, 셋째가 가축의 번식능력 개선, 넷째가 기력을 좋게 하고 면역력 유지, 다섯째가 빈혈, 만성피로증후군, 무기력증, 폐경기증후군, 생리통에 좋다 등이다.
효능을 살펴보면 딱 집어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성기능과 관련된 것들이다. 첫째에서부터 셋째까지 성기능 개선에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성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호르몬조절 능력도 겸하고 있으니 정력에 관한 한 더 이상의 약초는 없을 정도다. 이에 앞서 과학기술부가 올해만 10억원을 지원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페루측과 공동으로 ‘유용식물 소재 추출물 연구사업(2014년 완료)’를 위해 지난해부터 페루 아마존강 유역을 답사하기도 했다. 연구팀은 특히 잉카문명 때부터 내려오는 마카라는 신비한 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미 페루에서도 연구원 4명이 한국에 와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땅 속의 무기질을 모두 흡수하며 자라나는 미네랄덩어리
마카는 해발 4천미터 이상의 안데스 고원에서 자란다. 낮에는 강렬한 햇살을 받고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기온, 낮은 기압과 강한 바람 등을 견디며 자라나는 식물이다. 해마다 9월에서 11월에 파종하여 이듬해 5월부터 7월에 걸쳐 수확한다. 기본적으로 재래식 농업, 천연유기농으로 재배된다. 그냥 씨를 뿌리고 나면 땅 속에서 싹이 터서 뿌리를 내리기까지 어느 틈엔가 겨울을 넘기고 자라기 때문에 농약이나 비료가 필요 없다. 마카는 단지 땅 속의 영양분을 흡수하고 비를 맞고 자랄 뿐이다. 다만 아연 같은 미네랄이 풍부한 땅이 필요해서 페루에서도 극히 일부지역에서 재배한다. 그리고 일단 한 차례 마카를 재배한 땅은 양분을 몽땅 흡수당해 한동안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처음 스페인군대가 잉카에 갔을 때 고원지대의 잉카인들이 체격조건이 좋고 여성들은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가진 것에 매우 놀랐다. 그리고 그 이유가 마카에서 나온 것임을 곧 깨달았다. 마카는 잉카의 왕과 귀족들만 먹던 강장식품이었고, 전쟁에 나서는 전사들에게 체력보충용으로 제공되었다.
발기부전, 불임, 갱년기장애를 자연치유한다!
실제 마카에 관한 50여 가지 논문(SCI급) 내용을 살피더라도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이 마카가 호르몬계통의 불균형을 잡아준다고 설명하고 있다. 마카가 남성호르몬을 증가시켜 정자수를 200% 향상시키고, 활동성도 180% 정도 증가시킨다고 한다. 이는 남성의 성기능 향상은 물론 섹스리스 부부의 불만족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주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뜻이다. 또한 유전적인 결함이 아니라면 불임으로 고생하는 65만여 쌍의 부부들에게는 희망적인 메시지다. 더욱이 갱년기 여성의 급격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야기되는 일반적인 증상들에 대한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마카는 기존의 정력 강장식품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자연 상태에서 성기능을 증강시킨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트레스성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는 알칼로이드와 남성호르몬과 관련된 스테로이드, 음경동맥을 혈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만드는 덱스트린 등을 함유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화학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에 들어 있는 것들이다. 현재 나와 있는 발기부전치료제의 단점은 심장병 등의 부작용과 함께 오래 복용할수록 효능이 떨어져 점차 양을 늘려야 한다는 점이다. 이에 비하면 마카는 천연 발기부전치료제라고 할 만하다.
마카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한 사례가 바로 미항공우주국의 우주식으로 마카를 채택한 것이다. 우주비행은 중력이 부족한 우주공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생리기능의 부조화가 곧잘 나타난다. 마카는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체력유지에 가장 적합하며, 우주인들의 두뇌와 반사신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알칼로이드, 안토시아닌, 사포닌 등의 활성물질이 풍부하다. 이런 이유로 해서 마카는 우주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마카는 임신 관련 호르몬의 작용을 활발하게 만든다
안데스 고지에 사는 사람들은 기압이 높고 공기가 희박한 곳에서 산다. 이럴 경우 여자들의 임신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페루에서는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오랜 옛날부터 임신 적령기의 여성들에게 마카를 먹여왔다. 왜 그랬을까? 마카는 호르몬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균형을 잡아주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임신과 출산은 배란에서 시작하여 수정, 수정란의 자궁벽 착상, 태아의 발육, 그리고 출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뇌의 간뇌, 뇌하수체, 난소 등에서 분비되는 여러 개의 호르몬에 의해 컨트롤된다. 따라서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생식기의 작용이 흐트러져 임신하기 어려워진다.
마카의 효능 가운데서도 주목할 만한 것이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다. 에스트로겐은 여성호르몬의 일종으로, 여성의 생식기능을 조절한다.
갓 태어난 인간은 생식기 이외에는 남녀의 차이가 거의 없다. 성차가 나타나는 것은 사춘기를 맞이하여 성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부터다.
성호르몬의 분비에 의해 2차 성징이 나타나면 남성은 수염이 자라고, 음성이 굵어지며, 남성다운 몸매로 변한다. 여성은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엉덩이가 커지는 등 여성다운 몸매로 변한다. 동시에 여성의 체내에서는 난소와 자궁이 성숙하여 배란이 일어나고, 월경이 시작된다. 이렇게 여성의 몸은 에스트로겐에 의해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가 이루어진다.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한다.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여성이 50대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은 거의 분비되지 않는다. 따라서 배란이 멈추고, 폐경을 맞이한다. 폐경 전후에 갱년기장애라 일컬어지는 불쾌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몸의 기능의 변화에 몸과 마음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에스트로겐은 칼슘이 뼈에 스며드는 것을 촉진한다. 그래서 폐경이 되면 칼슘이 부족하여 뼈가 물러지는 골다공증도 나타나기 쉬운 것이다. 이와 같이 여성은 일생을 통해 사춘기와 갱년기라는 두 차례의 '변혁의 시기'를 경험한다.
40대를 지나 50대로 접어들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는 것은 노화현상으로,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러나 10대와 20대, 혹은 30대의 임신적령기에 어떤 이유에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었을 경우는 치료가 필요하다. 그 원인으로는 영양상태의 악화와 스트레스로 인한 전신의 호르몬 분비의 불균형 등을 들 수 있다.
이럴 때 마카를 복용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시켜서 여성 생식기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여러 가지 이유로 임신 가능성이 낮았던 여성에게도 다시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부작용이 없어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의약품은 대부분 석유와 같은 화학성분을 합성하여 만들어진다. 화학합성약품은 질병을 일으킨 특정 세포조직에 신속히 반응하도록 연구되어 성분을 합성하고 있다. 따라서 신속하게 반응할 뿐 아니라 강력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건강한 세포까지 손상시킬 수가 있다. 대부분의 의약품이 화학합성약품이지만 마카는 천연식물의 유효성분을 그대로 생약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탄생한 이후로 사람들은 주로 자연식품을 먹음으로써 영양을 섭취, 생명을 유지해 왔다. 그로 인해 우리 몸의 조직은 자연계의 식품으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 독성물질과 같이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이 들어오면 생명을 잃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는 작용이 있다. 따라서 화학합성약품을 먹게 되면 우리 몸은 그것을 이물질로 느껴 얼른 간장에서 해독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키려 한다. 보통 약을 받으면 하루 세 번, 식전 또는 식후에 복용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것은 그 약의 성분이 대부분 2~3시간이면 간장에서 해독되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연이어 복용함으로써 효력을 잃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긴급을 요하는 치료라면 단시간에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화학합성약품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약이란 목적에 맞게 나뉘어 사용되어야 한다. 현대의학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는 불임 치료는 천연 마카처럼 부작용 없이 몸 전체의 건강상태를 좋게 만들어서 생식기관의 기능을 개선시켜 나가는 생약이 적합한 것이다.
그리고 마카는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효과가 느린 생약은 아니다. 불임의 상황과 복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즉효성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두 배
마카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불임은 대개 호르몬 분비의 이상에서 비롯된 경우다. 생식기관 자체에 결함이 있다면 외과수술로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치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난소와 자궁, 기타 생식기관은 정상인데 난관이 막혀 생기는 불임은 수술로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호르몬 분비의 이상 등 내분비계의 장애는 의학적으로 아직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현재 의료기술로는 해결되지 않기에 배란유발제를 이용해 배란을 촉진시키거나 우연에 의한 임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불임 치료기간이 몇 년씩이나 걸리는 것이다.
그렇게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면 몸에 해로운 화학합성약품을 오래 사용하게 되어 부작용의 문제가 염려된다.
이런 점에서 천연 마카는 안심할 수 있다. 몸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면서 임신이 잘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생약이기 때문에 오랜 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다. 오히려 오래 복용할수록 효과가 확실해지므로 호르몬 균형이 좋아져서 임신이 잘 되는 체질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은 생약 마카를 복용하고 1~3개월 안에 임신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마카의 효능
스테미너와 운동기능 향상
선(전립선등) 시스템에 영양공급
수정능력 강화
육체적 및 정신적 웰빙 개선
정신의 또렷함 증진
호르몬 밸런스
여성
폐경기증후군 중 잦은 기분변화 개선
폐경기증후군 중 핫플래쉬 현상 개선
성적 자극 향샹
선(갑상선등) 시스템에 영양공급
호르몬 대체요법적 기능
스테미너와 운동능력 향상
에너지 증진 (만성피로회복)
호르몬 밸스
마카의 효능을 나타내는 함유성분에 대한 연구는 원산지 페루와 유럽, 미국 여러 나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마카의 재배와 성분을 분석, 연구하고 있는 페루 국립 다니엘 카리온 대학의 라몬 소리스 호스피널 박사는 마카에 함유된 성분을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 아미노산 마카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그 가운데서도 특히 풍부한 것이 아미노산이다. 아미노산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그러나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것도 있으므로 식품으로 섭취할 필요가 있다.
● 비타민류 뇌와 신경의 자극 전달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또한 피부와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B2, 면역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비타민 B6,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비타민 B12,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비타민E 등을 함유하고 있다.
● 미네랄류 건강한 뼈와 치아를 만들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을 비롯해 세포막을 구성하고 보호하는 인, 뇌와 몸에 산소를 운반하고 전신의 기능을 높이는 철, 발육을 촉진하고 미각과 후각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아연 등이 함유되어 있다.
● 활성성분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알카로이드와 덱스트린, 시신경의 작용을 맡고 있는 안토시아닌,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개선하는 사포닌, 항암작용이 있는 테르페노이드 등도 풍부하다.
이와 같은 영양성분으로 인하여 마카가 갖고 있는 약효를 정리하면 다음 세 가지와 같다.
1. 에너지 증강작용 : 피로, 우울증, 스트레스, 긴장의 완화, 신경조직 의 완화
2. 호르몬계의 유기적 조절작용 : 성 생활의 활성화, 불임증 해소, 여성생식기의 윤활 촉진, 생리불순 개선 등
3. 기타 약리작용 : 빈혈, 위장장애, 신장염의 치료, 뇌 기능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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