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산에 들갔다 하면 삼을 몇뿌리씩 주어오네요 .산삼씨가 말랐다고 하든 시절이 언제였든지 ..저희가 딱 봐도 재배나 이식 산양심이거만 그걸 야생삼이라고4-5뿌리에 100만원 60만원씩 그것도 잘도 팔리더구만요.보통 주변 보면 외국약이 말 잘듣는다고 하죠.왜그런지 생각해 보았는지요.똑같은 약을 본지방에서 나오는 약초로 만들어보면 약효가 틀립니다.왜 그럴까요?주성분이 약초가 함유하고 있는 토양성분에 따라서 약효가 다릅니다.우리는 어릴때부터 모유수유부터 부모시절부터 주변토양에 적응되여서주변의 약초는 딱 그정도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는거랍니다.몸에 모자라는 광물질은 타지역 약이나 타지역 약초를 먹으면 바로 효능이 알리는것은 체내에 그 광물질이 부족하거나 없기때문에 약효가 좋다 말하죠.물속에도 광물질,토양에..